LIVE REPORT

SCORPIONS in Seoul / MEGADETH in Seoul

송명하·p.6-8

SCORPIONS in Seoul / MEGADETH in Seoul

지난해 10월 26과 28일에는 각각 스콜피온스와 메가데쓰의 내한공연이 열렸다. 핫뮤직에서는 당일 공연들을 모두 취재했지만, 이후 정간이 된 까닭에 기사를 싣지 못했다. 뒤늦게나마 현장의 열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담아봤다. 취재, 글 송명하 수석기자 | 사진 전영애 기자

[사진: 스콜피온스 공연 — 보컬, 기타리스트 2인 클로즈업 / 메가데쓰 드러머 YAMAHA 킷 클로즈업]

SCORPIONS

2007년 10월 26일 잠실실내체육관

씨마님은 너티는소 그아말로 반 비가하도 없이 북새통을 이뤘다. 역에 도착 때까지 내심 "역시 스콜피온스구나." 하는 생각을 했다. 결국 공연장으로 가는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스콜피온스의 공연에 온 것이 아니라 플레이오프가 어졌던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이란 걸 알았지만, 어쨌든 스콜피온스의 공연 역시 비모는 중년층을 중심으로 한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.

스콜피온스의 공연장에서 빼 을 없는 거리 가운데 루돌프 솅커가 박자에 맞춰 좌우로 을 흔들며 소위 '학다리 자세'로 숨을 위듯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, 또한 무대 앞의 멤버들 모두 모여 은 동작 맞추기' 도 몇 차례 있었는데, 이 모든 것은 이전의 내한공연에서도 만 수 있었던 것들이다. 플라우스 마이네의 '탬버린 던지가 표시 도 계속해서 이어졌다. 킹덤 힘을 거쳐 자신의 펀드를 이끌고 있기도 한 제임스 코닥은 'Kottak Attack' 통해 힘에 넘는 드럼 연주를 선사했으며 역시 '맥주한 캔 입 때지 않고 마시기' 묘기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. 또 남북 분단문제에 대한 관심 보여줬던 Wind of Change' 비롯한 앵콜 시연은 말 그대로 관객과 무대가 하나될 수 있는 최고의 하이라이트 이끌어냈다

아니 중년의 나이를 의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, 특유의 유머에 파워를 겸비한 국인,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스콜피온스에 1아하는 재는 확실하게 보여 또 공연이었다.

SET LIST

Hours 1

Bad Boys Running Wild

Love'Em Or Leave'Em

The Zoo

Deep & Dark

Coast To Coast

Always Somewhere

Holiday

You & l

Humanity

Make It Real

Ti ase Me Please Me

321

Black Out

Big City Night

Dinamite

Encore

S ill Loving You

wind of Change

Rod ou Like A Hurricane

Whu The Sroka Is Going Down

원본 지면 (p.6-8)· 3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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