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's Only Make Believe The MGM Years
Conway Twitty
p.125
Conway Twitty컨웨이 트위티
앨범 It's Only Make Believe The MGM Years
팝 · 컨트리
본명은 해롤드 로이드 젠킨스인 컨웨이 트위티는 세계적인 No.1 빅히트곡을 40여곡이나 보유하고 있을 만큼 미국을 대표하는 빅스타다. 내쉬빌이 자랑하는 컨트리계의 슈퍼스타지만 사실 그는 데뷔 초반인 1950~60년대엔 주로 락커빌리를 노래했다. 그러다가 컨트리 가수로 본격적으로 변신했는데, 양자 모두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. 1993년 복부 동맥질환으로 사망할 때까지 공연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갔다. 이 앨범은 그가 MGM에 소속되던 시절의 히트곡을 모아놓은 것이다. 그가 구사하는 소리는 맑고 풍부한 공명이 매력적인데 본작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. 일부 그의 노래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흡사하기도 하다. 'It's Only Make Believe', What Am I Livin For, 1m In A Blue, Blue Mood' 등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. 락커빌리 스타일로 노래하는 'Danny Boy'도 컨트리 스타와는 또다른 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트랙이다. (조성진)
원본 지면 (p.125)